검단월드비전교회는 ‘위로하여라 내가 너를 위로했듯이, 눈물 닦아 주어라 내가 너의 눈물 닦아 주었듯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영혼들을 마음에 와닿게 섬기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안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로 값없이 쉼을 얻게 하시고 하늘의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이루며 사는 멋진 인생을 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 누구나 검단월드비전교회에 와서 값없이 쉼을 누리고, 하늘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며 사는 멋진 인생들이 되도록 섬기는 교회가 되려고 합니다.

쉼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검단월드비전교회에 오셔서 모든 것을 누리시고, 위로를 받으시고, 배우시고, 꿈을 펼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검단월드비전교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바이올린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연주하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연주하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연주하실 때 당신은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의 눈물이 당신의 얼굴과 가슴에 흐르게 될 것이고, 많은 영혼들에게 쉼과 예수님을 선사하는 멋진 당신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안아 보고 싶어 하시고 위로해 주고 싶어 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
검단월드비전교회에서 그 분을 만나 보십시오.

담임목사 어희준